[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김정섭 공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동곡요양원을 위문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김 시장은 간부공무원 등 10여명과 함께 반포면에 위치한 동곡요양원을 방문해 70명의 중증장애인들을 일일이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백미와 라면, 음료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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