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군민 안전 인프라 구축 위해 총사업비 93억원 투입키로
홍성군, 군민 안전 인프라 구축 위해 총사업비 93억원 투입키로
  • 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 승인 2020.01.2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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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홍성] 김원중 기자 = 홍성군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총사업비 93여억원을 집중 투입키로 했다.

이에 1억 91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드론영상 실시간 중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으로 드론영상 실시간 중계 시스템은 재난·재해 등 위급한 현장을 드론으로 실시간 중계하고 지휘부가 현장에 대처 방안을 실시간으로 지시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영상의 해상도는 HD급으로 10배 이상 확대 가능하고 200∼300m 높이 상공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정밀하다.

또한 2억 50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광천 제일고등학교 일원에 범죄예방 산책길을 조성하는 가운데 지난 해 4월 도 범죄 예방 디자인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범죄발생 데이터(핫스팟)을 기반으로 대상지를 정했으며 주민 안전을 위한 이면도로 환경개선, 안심편의 시설 및 사인시스템 등을 도입할 예정으로 올해 3월 착공해 금년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남장 1리 일원에 여성친화 안전, 안심 대학가 조성사업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11월 충남도 범죄예방 디자인 공모에 선정됐으며 총 4억여원을 투입해 대학가 주변 사회기반시설 확충, 빅데이터 방범체계 구축이 주 사업내용으로 범죄예방 디자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커뮤니티 활성화 등 민관 거버넌스 주축의 치안공동체 확립도 기대되고 있고 오는 5월 착공해 12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이어 군민 안전보험 보장금액 확대를 위해 8200여만원을 편성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15개 보장항목에 대한 보장금액을 1000만원까지 상향할 전망이며 오는 3월 8일부터 적용 예정으로 폭발, 화재, 붕괴사고 등 자연, 사회 재해는 물론 농촌지역 특성에 맞는 농기계사고까지 보장되는 지역 특화형 보험이다.

이밖에도 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옹암 자연재해위험지구와 옥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신리, 지동 등 5개 지역의 소하천 정비, 삽교천 재해예방사업으로 80억여원을 편성했으며 관내 인구밀집지역 및 범죄취약지 19개소에는 방범용 CCTV 44대가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6월까지 설치키로 했다.

한편 지역 주민들의 인명과 재산보호를 군정 최역점 가치로 삼고 안전 인프라 조성을 위한 시책개발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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