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우한폐렴 의심환자 2명 모두 '음성'
세종시 우한폐렴 의심환자 2명 모두 '음성'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20.01.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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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세종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의심환자 2명 모두(20·30대 남성)가 음성인 것으로 최종 판명됐다.

세종보건소가 채취한 시료를 보건환경연구원이 28일 분석한 결과 저녁 7시경 이 같이 밝혀졌다. 이들은 모두 지난해 11월 우한시를 방문해 기술자로 일을 하다 올해 1월 세종시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국내 확진환자는 4명이다.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격리 1명과 격리 해제 56명 등 총 57명이다. 정부는 경보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시키고 확진 환자의 이동 경로와 외부 접촉 사항을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