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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막아라' 민원실 손소독제 비치·마스크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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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01.29 11:30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대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와 구청,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와 구청,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사진=대전시 제공)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와 구청,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문의사항은 시 위생안전과, 보건소 이외에 대전120콜센터(042-120) 상담원을 통한 민원상담도 가능하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 감염증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하고 중국 방문 후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 의료기관 방문 전 우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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