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톡 프로그램은 출연연 직원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근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2018년 7월부터 운영됐으며 지난 2019년에는 780여명이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출연연 직원이라면 누구나 전국에 위치한 280여개 상담센터에서 최대 5회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출연연 방문 상담 및 교육, 온라인 직장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상담 및 스트레스 검사를 희망하는 출연연 직원은 전용 홈페이지(www.eap.co.kr/nst)를 통해 상담예약과 온라인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