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올해 해빙기 시설물 안전 점검 나서
대전 동구, 올해 해빙기 시설물 안전 점검 나서
  • 이하람 기자 e-gijacc@dailycc.net
  • 승인 2020.02.0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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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침하, 사면, 건축물, 옹벽, 석축 등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
[충청신문=대전] 이하람 기자 = 대전 동구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내달 말일까지 위험 시설물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안전점검은 지반침하 및 사면, 건축물, 옹벽, 석축의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시설물 점검을 통해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점검시설은 도시공원 43개소, 녹지 49개소, 어린이놀이터 7개소로 공원시설물 안전여부와 함께 공중화장실 청결상태 및 주민 불편사항도 살핀다.

또한 오는 17일부터는 관내 34개소 급경사지에 대해 민간전문가 또는 유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해빙기 급경사지 낙석, 붕괴 위험지역 및 비탈면 시설, 상태도 점검한다.

황인호 구청장은 “해빙기에는 기온이 점점 상승함에 따라 얼었던 땅이 녹아 각종 사고가 우려된다”며 “주민들도 안전 위험 요인 발견 시 즉각 신고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