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비래동, 자생단체 회장 11명과 지난해 모은 돼지저금통 오픈 행사
대덕구 비래동, 자생단체 회장 11명과 지난해 모은 돼지저금통 오픈 행사
  • 이하람 기자 e-gijacc@dailycc.net
  • 승인 2020.02.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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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져라 ~ 행복으로 가득찬 돼지저금통 오픈
5일 돼지저금통 성금 전달식.(사진=대덕구 제공)
5일 돼지저금통 성금 전달식.(사진=대덕구 제공)
[충청신문=대전] 이하람 기자 = 대전 비래동행정복지센터 동장실에서 지난 1년간 한푼 두푼 모은 돼지저금통 11개를 지난 5일 오픈했다. 이 오픈행사에는 비래동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동 자생단체 회장 11명과 지역사회보장협희체회원 4명이 참여했다.

1000원짜리 지폐부터 1만원권, 100원 등 각종 지폐와 동전들이 탁자위로 쌓였다. 모인 총 금액은 159만4660원.

이날 행복한 돼지저금통으로 모금된 정성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전가톨릭 노인복지센터장인 배종학 씨에게 전달됐다.
장용봉 주민자치 위원장은 “작지만 이 동전이 비래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육명렬 비래동장은 “주민 정성으로 전달된 후원금으로 저소득층에게 뜻깊게 전달돼 더 살기 좋은 비래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