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0.02.06 19:57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SNS 기사보내기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하지만 이불로 철골조 샌드위치패널 사무실과 집기류를 모두 태웠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카센터 근무자 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필자소개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