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신종 코로나'에 개강 2주 연기
충남도립대 '신종 코로나'에 개강 2주 연기
  • 장진웅 기자 jjw8531@dailycc.net
  • 승인 2020.02.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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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귀국 학생 잠복기간 고려
[충청신문=내포] 장진웅 기자 = 충남도립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개강을 2주 연기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다음달 2일 예정이었던 개강일은 같은 달 16일로 미뤄진다.

개강에 맞춰 외국에서 귀국하는 학생들이 있을 것으로 보고, 바이러스 잠복기간인 14일을 고려해 내린 조치다.

또 다음달 25일 예정이었던 입학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취소하기로 했다.

더불어 학과별로 재학생 전수조사를 벌여 관련 내용을 교육부에 보고하는 등 상황 종료까지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앞서 도립대는 교내에 마스크 700개와 손소독제 50개를 비치하는 등 감염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