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항국가산업단지 투자기업 간담회 개최
서천군, 장항국가산업단지 투자기업 간담회 개최
  • 신준섭 기자 jsshin50@dailycc.net
  • 승인 2020.02.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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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은 지난 12일 장항국가산업단지 투자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서천군 제공)
서천군은 지난 12일 장항국가산업단지 투자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서천군 제공)
[충청신문=서천] 신준섭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2일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이하 장항국가산다) 투자기업 대표들과 장항국가산단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 간 소통과 상생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장항국가산단에 투자를 진행 중인 기업과 투자예정 10개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동향, 경제상황, 주거, 고용, 복지 등 의견을 듣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재 국가산단에는 ▲선진뷰티사이언스 ▲TSPG 2개사가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우물산 ▲허스텔리는 4월 준공 예정 ▲우양 ▲아이미코리아엠에스 ▲굿바이카 ▲나래무인항공 등 4개 기업은 3월 착공 예정이다.

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동양케미칼 등 8개 기업도 상반기 중 착공 계획이며, 14개 기업이 투자의향을 보이고 있어 장항국가산단이 조기에 활성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2020년 장항국가산단의 산업용지 80% 분양을 목표로 기업유치 전담팀을 구성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와 해양바이오산업화 인쿠베이터 설립 확정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 실적을 앞세워 관계 기업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산단 내 입주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커뮤니티센터 설치를 준비하는 등 투자기업의 편의와 경영환경 개선에도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