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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2.13 12:04
- 기자명 By. 정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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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내 제휴연계 서비스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단양에 반하다는 외식업과 패러글라이딩 23곳 사업주의 참여로 사업의 목표였던 제휴광고의 수익금 일부를 매년 지역을 위해 기탁하기로 약속했다.
홍정환 대표는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참여하고 노력해준 참여 사업주들께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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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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