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천안갑 예비후보, 청년들과 '허심탄회 토크'
문진석 천안갑 예비후보, 청년들과 '허심탄회 토크'
  •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 승인 2020.02.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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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업 지원, 청년문화공간 조성 주제로 의견 나눠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천안 갑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예비후보는 12일 청년 토크콘서트 ‘청춘들에게 듣겠습니다’를 개최했다.

동남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청년이 살기 좋은 천안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콘서트에는 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청년기업가 등 5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토론을 펼쳤다.

구직과 창업을 위해 청년에게 필요한 정부 지원책, 우리지역에 청년 정착할 수 있는 인프라, 도농 복합도시에 따른 청년지원 등이 제시됐다.

청년 눈높이에 맞는 현실적 대안으로 ▲대학졸업과 동시에 지역을 떠나는 청년들을 위한 대책 ▲지역 기업과 대학의 협업 ▲도시재생 위한 전문가와 행정의 소통 ▲농지은행 및 스마트팜 활성화 ▲천안 지역만의 특화된 문화콘테츠 ▲지역 청년들의 자격취득을 위한 비용 ▲취업박람회 등 방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한 참석자는 “귀농에 관심이 많은데 천안에는 귀농 사업을 전문적으로 상담해주고, 지원해주는 곳이 없어 다른 지역으로 교육을 받으러 간다”며 천안에 귀농사업 전문지원기관 설립을 요청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천안에 독립기념관을 제외하고 랜드마크가 없다”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쉴 수 있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마련이 시급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