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코로나19 예방 위해 건강체련관 휴관
서구, 코로나19 예방 위해 건강체련관 휴관
  • 황천규 기자 lin3801@dailycc.net
  • 승인 2020.02.1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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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 서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건강체련관을 15일부터 29일까지 임시 휴관하기로 했다.

건강체련관은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예방행동 수칙 준수와 더불어 물품 소독, 손 소독제 비치, 발열 체크 등 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건강체련관은 수영장을 운영하는 장애인체육시설로 일평균 600여 명의 장애인과 노약자가 많이 이용하고 있어, 감염에 취약할 수 있는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휴관을 결정했다.

장종태 구청장은 “구민의 시설 이용을 불편하게 해 드려 죄송하다. 하지만, 국가적인 위기상황임을 인식하고, 코로나19의 조기 종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기에 구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