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임야화재 예방보다 좋은 방법 없다
계룡소방서, 임야화재 예방보다 좋은 방법 없다
  • 김용배 기자 y2k425@dailycc.net
  • 승인 2020.02.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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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계룡] 김용배 기자 = 계룡소방서는 최근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등에 의한 임야화재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계룡소방서에 따르면 들불(임야)화재 원인은 논·밭두렁 및 쓰레기소각 부주의가 대부분이며 불씨가 인근 산이나 민가, 문화재시설 등으로 번져 인명과 재산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이 필요하다.

이에 계룡소방서는 ▲소방서 사전신고 당부 및 마을별 공동소각 당부▲논·밭두렁 소각 출동 시 부주의 화재예방 계도 등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조영학 소방서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자그마한 불씨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며 “산림이 인접한 곳, 논밭에서 소각을 할 경우에는 미리 소방서에 신고하여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철저히 대비를 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