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가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음식점 등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과 원산지표시 분야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화나 배달앱을 통한 배달음식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내 배달음식 전문점의 위생 재점검 차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자가 기본적으로 지켜야
요약 정보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