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소방서, '헌혈'로 119사랑 실천
유성소방서, '헌혈'로 119사랑 실천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20.02.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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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코로나19 여파 헌혈수급 부족에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단체 헌혈 참여
유성소방서가 18일 도룡동 청사에서 동절기 혈액수급 부족에 따른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유성소방서 제공)
유성소방서가 18일 도룡동 청사에서 동절기 혈액수급 부족에 따른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유성소방서 제공)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 유성소방서는 18일 도룡동 청사에서 동절기 혈액수급 부족에 따른 헌혈에 참여했다.

이번 헌혈은 해마다 되풀이 되는 동절기 혈액수급부족과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시민들의 외출기피 등 단체헌혈과 개인 헌혈자 감소에 따른 것이다.

이날 유성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은 헌혈을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유성소방 관계자는 "헌혈은 꺼져가는 시민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일"이라며 "지속적인 헌혈로 119사랑을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