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가 시세 2억여원의 건물에 8억여원을 투자, 예술인회관건립을 추진해 시민들의 비난이 거세다.
시는 중동 279번지 옛 중동별관을 리모델링해 예술인회관으로 만들고자 하는 계획을 수립, 실시설계가 나오는 대로 착공해 오는 7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옛 중동별관은 412.76㎡(125평), 지하 1층, 지상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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