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충남본부, 어촌 활성화 시동
농어촌公 충남본부, 어촌 활성화 시동
  • 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 승인 2020.02.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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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구도항·서천군 송림항·홍성군 궁리항·당진시 왜목항
홍성군 궁리항 사업지구 전경. (제공=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홍성군 궁리항 사업지구 전경. (제공=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어촌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어촌‧어항의 현대화사업 '어촌뉴딜 300'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지난해부터 중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3조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국 300개의 어촌‧어항 환경을 개선하는 지역밀착형 사업이다.

충남본부는 서산시 구도항, 서천군 송림항, 홍성군 궁리항, 당진시 왜목항 지구에 대해 지자체와 위수탁협약을 체결하고 사업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본부 측은 "정부 신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정책변화에 대한 빠른 대응과 정부·지자체·지역주민 사이에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밀착지원을 할 수 있는 전문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지역개발사업 추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촌 특화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안중식 본부장은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어촌지역의 어메니티를 어촌뉴딜사업에 적극 활용해 풍요로운 어촌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