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사랑의 집짓기 운동은 성공한 미친 짓이다”
이 말은 국제해비타트운동본부 아시아 책임자 미국인 릭 해더웨이가 던진 유명한 말이다.
힘들여 남을 돕고 일당을 받기는커녕, 되레 기부금까지 내는 ‘아름다운 미친 짓’,
공주시에도 이웃돕기를 실천하는 많은 사람과 단체가 있다.
그중 업소마다 ‘사랑의 저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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