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산지뚝심은 전국 산지에서 '뚝심'을 가지고 농축수산물을 생산하는 우수 로컬 상품 생산자를 발굴 및 육성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수 신선식품을 유치함으로써 고객들을 유입하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지난해 8월 시작됐다.
또한 롯데마트는 과일과 채소, 수산, 축산 등 총 70여개 품목의 로컬 상품을 전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상품들은 출시 6개월 만에 약 4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문영표 롯데마트 사업부 대표는 "대한민국 산지뚝심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롯데마트가 곧 산지'라는 가치를 명확히 전달하고 신선식품의 절대 우위를 확보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