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가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동선을 공개했다. 유성구 봉명동에 거주하는 33세 남성 5번째 확진자는 서구 둔산동 산림기술연구원에 근무하는 연구원으로 경상북도 성주군을 방문한 이력이 있으며 상세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산림기술연구원은 현재 통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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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2.26 19:40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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