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공주의료원에 기침가래 호소 입원, 공주의료원 응급실 폐쇄…이동 동선·접촉자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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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2.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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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순 기자
[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청정지역 공주시도 ‘코로나19’에 뚫렸다.
26일 오후 공주시 유구읍에 거주하는 78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주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20일 기침과 가래, 어지럼증 증상으로 공주의료원에 입원해 25일까지 5인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후 25일 오전 8시 40분경 대전을지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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