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가 코로나19 15번째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5번째 확진자는 유성구 장대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대구 지파에 등록된 신천지 신도다. 대전에서는 직장(대덕구 문평동)을 다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0.03.04 08:45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SNS 기사보내기
필자소개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