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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승조 지사 “법사위 균특법 개정안 처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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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03.04 16:39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4일 오후 황명선 논산시장 등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방문해 민주통합의원모임 박지원 위원등 법사위원들에게 혁신도시 지정을 담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개정안 처리를 요청했다. (사진=최병준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4일 오후 황명선 논산시장 등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방문해 민주통합의원모임 박지원 위원등 법사위원들에게 혁신도시 지정을 담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개정안 처리를 요청했다. (사진=최병준 기자)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양승조 충남지사는 4일 오후 황명선 논산시장 등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방문해 민주통합의원모임 박지원 위원등 법사위원들에게 혁신도시 지정을 담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개정안 처리를 요청했다. 양 지사는 “충남과 대전 혁신도시 지정은 두 지역민들의 숙원인 동시에,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면서 “균특법이 법사위를 넘어 5일 본회의에서 통과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대전과 충남지역 행정과 정치권이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막판 굳히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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