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가 5일 코로나19 18번째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8번 확진자는 신천지 대구 지파 소속 교육생으로 지난달 17일 대구 신천지 예배에 참석했고 28일 대구 북구 보건소로부터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 자가격리 통보 메세지를 받아 28일부터 자가격리 조치 중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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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3.05 16:30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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