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육군 32사단은 6일 다중이용시설인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전성대 32사단장은 "앞으로도 방역 및 열화상감지기 감시 등 지역주민의 안녕을 위해 적극 협력하여 통합방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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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3.06 15:55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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