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가 21일 23번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3번 확진자는 서구 둔산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최근 집단 감염자가 나온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건물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직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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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3.21 18:10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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