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알림판은 실시간 미세먼지 상황을 알 수 있는 신호등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대기오염측정소의 (초)미세먼지 측정값을 전송받아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 4단계로 표시하고 수치를 보여주며, 오존에 관련된 사항도 표출된다.
시는 지난해에도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솔빛광장과 초등학교 4곳에 미세먼지 알림판을 설치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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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3.25 11:26
- 기자명 By. 류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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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알림판은 실시간 미세먼지 상황을 알 수 있는 신호등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대기오염측정소의 (초)미세먼지 측정값을 전송받아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 4단계로 표시하고 수치를 보여주며, 오존에 관련된 사항도 표출된다.
시는 지난해에도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솔빛광장과 초등학교 4곳에 미세먼지 알림판을 설치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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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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