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가 지난 25일 코로나19 28번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8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2월 5일부터 미국 교환학생으로 체류 중이었으며 지난 21일 입국했다. 미국에서 같이 생활하던 친구가 2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에 따라 24일 한국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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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3.26 10:20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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