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기성농협,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19 피해 극복 위한 성금 전달
대전 기성농협,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19 피해 극복 위한 성금 전달
  • 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 승인 2020.03.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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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실비 300만원 기탁… 취약계층 구호물품·자원봉사자 의료용품 지원
26일 대전 기성농협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 및 피해 복구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26일 대전 기성농협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 및 피해 복구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대전 기성농협은 26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 및 피해 복구 성금 3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성금은 지난 25일 기성농협 임원진 이사·감사에서 코로나19 전염병 예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 전달해 달라며 임원실비 전액 300만원을 박철규 조합장에게 전달함으로써 마련됐다.

마련된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에 마스크 등 구호물품과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방호복, 마스크 등 의료용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기성농협 박철규 조합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부하며 "온 국민이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기에 사랑의 마음으로 함께 동참해주시는 우리 임원분들의 따뜻한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위기가 진정되어 국민들의 건강한 일상히 조속히 회복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