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협회 대전지회, 대전전국국악경연대회 팜플릿 광고 무료 게재
국악협회 대전지회, 대전전국국악경연대회 팜플릿 광고 무료 게재
  • 황천규 기자 lin3801@dailycc.net
  • 승인 2020.03.26 1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한국국악협회 대전시지회는 오는 7월 4일~5일 실시할 ‘제28회 대전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악인들을 위한 광고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전국악협회는 국악경연대회가 열리기 두 달 전부터 전국 국악협회, 예술단체 등을 대상으로 유료로 팜플릿 지면 광고 하던 것을, 무료 광고로 전환하기로 했다.

제작된 국악경연대회 팜플릿은 전국 각지에 3000부 이상 배포되기 때문에 적지 않은 광고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로 28회를 맞이하는 대전전국국악경연대회는 매해 전통예술에 대한 가치와 정서를 공유하고 우수한 국악 인재를 발굴‧육성하여 국악 활성화와 국악계의 전망을 밝게 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번 경연 분야는 일반부, 학생부, 장애인부, 신인부, 단체부이며, 경연 종목은 관악, 현악, 가야금병창, 무용, 판소리, 전통성악, 농악 7개 종목과 단체전 전통성악 1개 종목으로 나뉘어 경연을 펼친다. 7월 4일에는 예선, 5일에는 본선과 결선 및 시상식이 있고, 장소는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