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가 지난 26일 코로나19 29번 확진환자 동선을 공개했다. 29번 확진자는 유성구 죽동에 거주하는 27번 확진자의 아들로 현재 고등학생이다. 지난 12일 최초 증상발현이 있었지만 둔산동 소재 모 입시학원에서 14일~15일, 20일~22일 총 5회에 걸쳐 수업에 참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가 수강했던 교실과 해당 건물 8층은 임시폐쇄조치 했으며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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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3.27 10:50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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