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는 지난 28일 코로나19 33번째 확진환자 동선을 공개했다. 33번 확진자는 서구 관저 2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최근 미국에서 입국했다. 이 확진자는 전북 익산 확진자의 접촉자며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를 통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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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3.29 10:10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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