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6월까지 CCTV 일제점검
증평군, 6월까지 CCTV 일제점검
  • 김정기 기자 jay0004@dailycc.net
  • 승인 2020.03.2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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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증평] 김정기 기자 = 증평군이 오는 6월 말까지 군 영상관제센터와 연계 운영 중인 방범용 CCTV와 차량 번호인식 카메라 649대에 대한 일제 점검을 벌인다.

군은 이 기간 ▲CCTV 촬영부 및 제어부 상태와 구조물 연결상태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촬영 각도 적정성 등을 살피고 주변 장애물은 제거한다.

특히 방범용 CCTV 중 교체가 시급한 74대의 카메라를 먼저 찾아내 6월까지 새것으로 교체한다.

교체 시 주변 가로등 등 현장 상황에 따라 카메라 종류를 달리하며 양질의 영상자료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차량 번호인식 카메라에 대해서는 야간에도 차량 번호 인식이 완벽히 이뤄질 수 있도록 야간 현장점검을 한다.

변인순 군 안전총괄과장은 “사건이나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사전 점검을 통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CCTV 운영 및 점검에 만반의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에는 방범용 CCTV 560대, 차량 번호인식 카메라 89대가 가동 중이다.

방범용 CCTV는 관제센터에서 관제요원 12명이 2교대로 24시간 동안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