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자전거 도로 정비로 ‘거점도시’ 명성 유지
증평군, 자전거 도로 정비로 ‘거점도시’ 명성 유지
  • 김정기 기자 jay0004@dailycc.net
  • 승인 2020.03.3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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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노선, 49.5km 전 구간
새로 색칠한 삼기천 일원 자전거 도로 구간 모습. (사진=증평군 제공)
새로 색칠한 삼기천 일원 자전거 도로 구간 모습. (사진=증평군 제공)
[충청신문=증평] 김정기 기자 = 2010년 행안부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에 선정된 바 있는 증평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자전거도로 조성을 위해 자전거 도로 정비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 한 달간 지역 내 자전거도로 32개 노선 49.5km 전 구간에 대해 일제점검을 해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선정했다.

우선 1400만원을 들여 보강천·삼기천 일원 9.23km 구간의 차선을 새로 색칠했다.

내달 중에는 6000만원을 투입해 증천리 일원 자전거도로 500m 구간의 노후 시설물을 정비한다.

군 관계자는 “자전거 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매년 자전거 도로 정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