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협박 등 고발’, 악의적 소문, 허위사실 유포시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책임 물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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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3.3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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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순 기자
[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박수현 후보 캠프는 31일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네거티브에 대해 명예훼손과 모욕 및 협박 등의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에 고발했다.
박 후보 캠프 관계자는 “최근 몇 달간 수차례에 걸쳐 박 후보 부인인 김영미 씨가 다니는 A성당으로 수 십장의 엽서가 지속적으로 배달되어 왔다”면서 “음해성 소문이 근거 없는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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