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확산을 위해 가두 캠페인을 벌인다.
이를 위해 시는 각 부서별 분담 인원을 구성해 31일부터 4월 3일까지 1일 2회 신관동 우리은행 앞과 중동 사거리, 전막사거리 교차로 등 5곳에서 코로나19 예방법과 사회적 거리두기 필요성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한다.
요약 정보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