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초기 창업을 위해 1억원 이내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분야는 인공지능·빅데이터·스마트 헬스케어 등 4차 산업과 소셜벤처·여성 등이고 600명 내외를 지원한다.
자격은 지난달 17일 기준 창업 경험이 없거나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자로, 폐업 경험이 있으면 다른 업종 기업으로 창업해야 한다.
지원자가 16개 주관기관 중 창업아이템에 맞는 기관을 선택해 신청하면 발표평가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통합콜센터(☏135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