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는 지난 1일 개최한 의원 정례간담회에서 전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
반납한 예산은 1회 추경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으로 편성해 신속히 집행토록 요구할 방침이다.
장천배 의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군 재정부담이 증가하는 가운데 긴급 지원이 필요한 사업 예산 마련을 위해 의원 전원이 뜻을 모았다”며 “침체한 지역사회가 하루빨리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의회는 지난 1일 개최한 의원 정례간담회에서 전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
반납한 예산은 1회 추경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으로 편성해 신속히 집행토록 요구할 방침이다.
장천배 의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군 재정부담이 증가하는 가운데 긴급 지원이 필요한 사업 예산 마련을 위해 의원 전원이 뜻을 모았다”며 “침체한 지역사회가 하루빨리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