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15일까지 아동요구 선호 조사
증평군, 15일까지 아동요구 선호 조사
  • 김정기 기자 jay0004@dailycc.net
  • 승인 2020.04.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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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지난해 5월 증평군 보강천에서 열린 아동친화도시 비전선포식 모습. (사진=김정기 기자)
지난해 5월 증평군 보강천에서 열린 아동친화도시 비전선포식 모습. (사진=김정기 기자)
[충청신문=증평] 김정기 기자 = 증평군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 학부모, 아동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오는 15일까지 ‘아동 요구 선호 조사’를 한다.

조사는 연구용역 업체 위탁으로 지난해 11월 9일 진행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민참여 100인 원탁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군의 아동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의견을 수렴하는 아동 요구 확인 조사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아동, 학부모, 아동의 교육·보호를 담당하는 아동 관계자 및 아동권리 옹호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설문내용은 6가지의 아동친화도 영역으로 구분돼 아동 놀이 공간 마련, 아동을 위한 행사 및 프로그램, 아동 의견 제시 방법 등 군 아동정책 사업의 중요도와 시급도로 총 23개 항목으로 구성돼있다.

조사 참여는 인터넷 주소 (https://forms.gle/g7MU25y8jsjzgSpD9)에 접속해 참여하거나, 군 홈페이지(https://www.jp.go.kr/kor.do) 알림창, 군 SNS (페이스북 등)를 통해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아동과 아동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번 조사가 잘 이루어져 아동의 목소리가 담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