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 후보, 청당동 ‘초등학교와 중학교 신설’
이창수 후보, 청당동 ‘초등학교와 중학교 신설’
  •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 승인 2020.04.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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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미래통합당 이창수 천안병 국회의원 후보가 청당동 초·중학교 신설로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2일 이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두산위브1차 아파트와 벽산아파트 일원에 초·중학교 조성계획이 없어 과밀학급 등으로 학생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무책임한 교육행정이 아이들을 매일 아침 대로를 건너 강행군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안기고 있다”며 “도시분계획시설에 결정구조 및 설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시행사가 300세대 이상 아파트 건축 시 학교부지 선정에 대한 협의를 의무사항으로 하는 구체적 개정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학교를 개교하기 위해 교육부의 학교계획수립 심사를 정기심사에서 월별심사로 개선해 청당동 일원에 초·중학교의 신속한 학교승인을 약속하는 구체적인 개교 안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를 통해 코오롱하늘채 아파트와 한양수자인블루시티 아파트도 과거 학교용지 미확보로 인한 주민들의 반발과 불편을 겪어왔던 학교용지가 해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행정력과 정치력을 집중해 올해 안으로 청당동 생활권 두산위브1차, 벽산블루밍, 한양수자인블루시티, 코오롱하늘채 아파트 등 초등학교와 중학교 원거리 통학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