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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세종갑 후보, “세종에서 새 역사 써 내려갈 터”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 논평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 ‘꿈’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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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04.04 12:45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윤형권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3일 제72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 논평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꿈'을 재조명하고 세종에서 새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밝혔다.
윤형권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3일 제72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 논평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꿈'을 재조명하고 세종에서 새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밝혔다.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윤형권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가졌던 신행정수도 건설 ‘꿈’을 상기시키며 행정수도 완성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 후보는 지난 3일 제72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 논평을 통해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 당위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기 위해 세종에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을 설치(2023년까지)해 대한민국의 새 역사를 세종에서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 세종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도록 정책과 제도, 법과 예산, 재정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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