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청년 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21명 모집
제천시, 청년 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21명 모집
  • 조경현 기자 jgh1554@dailycc.net
  • 승인 2020.04.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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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제천] 조경현 기자 = 제천시가 차상위계층 청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청년 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21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4인 기준 237만 4587원) 이하 가구의 일하는 만 15세~39세 미만의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이다.

청년 저축계좌 신청은 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가구의 소득재산조사를 통해 오는 6월 가입자가 결정된다.

이 사업은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목돈 마련을 지원, 자립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된 자산형성 지원사업 통장 중 하나다.

참여자가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지원금 30만 원을 지원 적립해 3년 후 1440만 원을 모을 수 있다.

다만 꾸준한 근로활동과 더불어 통장 가입기간 내 국가공인자격증 1개 이상 취득 및 교육 이수(연 1회, 총 3회)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제천시는 청년 저축계좌 이 외에도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희망키움 통장Ⅰ, 희망키움 통장Ⅱ, 내일키움 통장, 청년희망키움 통장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