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0.04.05 14:00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SNS 기사보내기
캠프는 3일 오후 5시 선거 캠프 앞 자전거 전용도로에서‘친환경 자전거 유세단’을 발족하고 서구(을) 전 지역을 누비며 유권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친환경 자전거 유세단’은 2인 1조로 갈마·용문·탄방 지역, 둔산 지역, 월평·만년 지역 등 3개 구간으로 편성, 이날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거리 구석구석을 누비며 유권자들과 밀착형으로 호흡할 수 있는 친환경 유세를 펴기로 했다.
박 후보는 “2007년에 전국적으로 불기 시작한 자전거 타기 운동에 힘입어 대전시도 자전거 전용도로를 서구 전지역에 건설했다”며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이 한창인 이때 친환경 자전거 유세단이 이 좋은 봄날에 꽃길을 누비는 것은 유세단은 물론 유권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필자소개
황천규 기자
lin3801@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