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가 효율적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산림휴양마을을 격리시설로 활용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산림휴양마을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숙박동 객실 14개를 안전생활시설로 마련해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대상은 독립생활공간이 없거나 가족 간 전염 우려가 있어 별도의 생활시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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