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판교면 상좌리 위험도로 개선 공사 추진
서천군, 판교면 상좌리 위험도로 개선 공사 추진
  • 신준섭 기자 jsshin50@dailycc.net
  • 승인 2020.04.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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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서천] 신준섭 기자 = 서천군은 지방도 617호선 판교면 상좌리 ~ 수성리 구간 1.2km를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선형불량 개선 및 고개 낮추기 등 위험도로 정비공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해당 도로 구간은 급경사와 급커브로 차량 통행 시 위험성이 크며, 특히 겨울철 눈이 오면 미끄럼 사고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으로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해 왔다.

군은 기본 설계 추진 중 기존 도로의 고개를 낮추는 것만으로는 장항선 직선화 사업 전 사용하던 열차 터널의 존재로 한계가 있어 페터널을 확장하여 도로로 사용하는 안으로 결정하고 안전진단 및 지질조사를 실시했다.

ㅅ군은 2019년 12월 설계를 완료하고 충청남도로부터 도로공사 시행 허가를 받은 후 현재 터널 발파로 인한 주변 영향조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터널확장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노박래 군수는 "판교 상좌 ~수성리 구간 도로는 그동안 크고 작은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지역으로 이번 도로 정비를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서천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