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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4.07 13:42
- 기자명 By. 이성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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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진정 이후 홍성전통시장 상인회와 매 월 6일(휴일인 경우 11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 운영키로 하고 지역 특산물 구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간다.
협약식에서 김건태 본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이어지고 지역경제가 크게 위축돼 가고 있다”며 “전통시장 가는 날 외에도 농산물 구입, 화훼농가 지원, 지역 상품권 구매, 헌혈 등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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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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