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6년 연속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주관기관 선정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6년 연속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주관기관 선정
  •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 승인 2020.04.0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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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베트남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러 떠날 청소년 모집
2019년도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해외봉사단 5기 단원이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딴따이 초등학교에서 노력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제공)
2019년도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해외봉사단 5기 단원이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딴따이 초등학교에서 노력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제공)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일정 변경 가능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프로그램의 주관 단체로 선정됐다.

다문화특성화 프로그램 2020년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함께 꿈꾸는 세상 View’는 만 15세부터 20세 전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http://www.youth.go.kr/iye/index.do)를 통해 모집한다.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할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의 활동은 8월 2일~11일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와 타이응우옌, 그리고 싸파에서 진행된다.

베트남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베트남 다문화 가정 청소년, 베트남대학교 한국어학과 청년들과 함께 다문화 인식 교류와 교육봉사·노력봉사·문화교류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되지 않는다면 국내에서 세계시민교육의 이해와 다문화 감수성 등의 교육 등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로 6기 모집을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도 자체적으로 국제자원활동(캄보디아 시엡립)을 실시한 이후 2016년도부터 2018년도는 라오스 비엔티안, 2019년도에는 베트남 타이응우옌으로 매년 20명의 청소년을 파견해 위기 청소년,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사회적배려 청소년들에게 해외자원봉사의 기회를 제공했다.

심해용 교육청소년과장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양국의 문화를 가지고 청소년외교관으로 파견되는 것은 매우 뜻깊은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 현황을 면밀하게 살펴 파견 시기를 정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에 관심이 있거나 더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수련활동2팀(☎070-4942-6084)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