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지역사랑·온누리 상품권 월 1억장 생산체제 구축
조폐공사, 지역사랑·온누리 상품권 월 1억장 생산체제 구축
  • 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 승인 2020.04.0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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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추경·긴급재난지원금 원활한 집행 도모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코로나19 관련 추가경정예산과 긴급재난지원금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지역상품권·온누리상품권을 월 1억장 이상 생산할 수 있도록 체제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추경 집행에 따라 상품권 수요가 1만원권 기준 연간 2억장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다 현재 논의중인 긴급재난지원금에 따른 수요도 대폭 늘 것으로 전망해서다.

채종천 ICT사업처장은 "월 3300만장 수준이던 상품권 수요가 코로나19 사태로 급증하고 있다"며 "정부 정책의 차질 없는 집행을 돕기 위해 관련 상품권 생산능력을 대폭 늘렸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조폐공사는 특별대책단을 구성해 가동하고 있으며 중소업체와 긴밀한 협력체제도 구축했다.

더불어 전용 상담창구를 신설해 지자체에 지역상품권 원스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