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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4.07 16:28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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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동구의 생존과 발전, 그리고 코로나19 국가적 위기 상황에 집권여당이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하기 위해서라도 장철민 후보 지지를 결정하였다”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이어 “현역 이장우 후보는 늘 ‘즉시 한다’말만 해놓고, 역세권 개발, 철도박물관, 대전의료원 어느 하나도 해결한 것이 없다. 또 막말 정치와 발목 잡는 정치로 동구민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선거를 앞둔 이합집산으로 또 다시 야합·구태정치를 반복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이 후보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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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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